타뷸라할때 제일 이해 안되는것

예크 예크 맞예 나오세요!

 

감크 감크 맞감 나오세요!

 

추크 추크 맞추 나오세요!

 

아니 크리대상과 스캔 말하면 알아서 맞감 맞추 맞예 나온다면 나오는데 왜찾는건지;

 

사실 저게 엄청 뻔한 늑대 전략이 되기도 하는데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음.

난 타뷸라의 게임의 이유를 모르겠음 ;
그냥 마피아게임인거 같은데 하는방법도 잘 모르겠고;;;ㄷㄷㄷ

즉 나는 게임 방법을 몰라서 ㅠㅠ

전 머리못굴리는게 머리굴려서 혼란의 도가니를 만든것에 화가 납니다.

비방가도 참살추크조차 못보는방이 허다한데 라인을 어케 잡을것이며 안전하게 가는방법을 설명하는 것도 지치고 ㅇㅇ.. 힘듬

예언자가 나왔다 맞예를 찾는다 맞예가 나왔다 스캔목록대라고 한다 그걸로 달파(달고판다)한다.

예언자가 예크를 외친다. 그리고 자신의 스캔목록을 깐다.

반론하는놈이 맞예라고 외칠수도있고, 빠른반응으로 다른사람이 맞예라 외치며 스캔깔수있다.

달파한다.

맞예찾을 이유가없음 ^^;;

유즈맵게에 팁이라고 올라왔는데 찾는다는거 부터가 이미 답없다는거

ㅇㅇ ..

[정상적인 크리]
(4일째,스캔2개상황)
예크! 11인 1늑. 1반론하세요.

[답답한 크리]
(4일째,스캔2개상황)
맞예 있나요? - 맞예없죠? - 그러면 공개할게요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8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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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내용을 강조하는게 좋습니다.

크리가 뜨면 자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설명할 필요없이 어디어디에 크리가 떴는지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말하여
크리를 맞은 사람으로 하여금 빠른 반론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론이 늦다면 의심해볼만한 여지가 있고, 누군가 크리가 떴다면

맞직의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맞직이 있다면 맞직을 바로 나와주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