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새벽에서새벽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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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2 06:19:41 KST | 조회 | 321 |
제목 |
한국에서 제일 용한 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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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98015
어제(30일) 오후 3시쯤 29살 이 모씨는 경기도 시흥에 있는 점집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여성 무속인 26살 정 모씨가 "석 달 이내에 경찰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점괘를 내놓자 홧김에 정씨를 흉기로 찔러 크게 다치게 했습니다.
이 씨는 정씨 남편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이 모씨/피의자 : 답답해서 (점집에) 들어갔습니다. 사는 게 답답했습니다. (무속인이) 3개월 내에 경찰 조사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점집을 가려면 이런 점쟁이를 찾아가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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