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먼저 거하게 치는 상황이 오면 토스가 막기 힘듬

근데.... 방금 상황을 보면..

신정민은 '뮤탈로 가볍게 잽을 날리면서 자원 많이 모았다가 거하게 몰아쳐야지'

이런 생각으로 좀 안일하게 했음..

실제로 장민철 2멀티 하는거 보기도 했고...

그러니까 장민철이 '너는 낚였다!!!'하면서 트랩카드 발동!!!

하면서 달려 들었지..

다시 한먼 말하지만.. 일꾼수 7~80기가 적절하다는 소리는.. 적어도 자원 3군데에서 파먹을때 이야기..

토스는 앞마당만 먹고 꾸역꾸역 200모았던것......

병력상 우위가 압도적으로 토스가 많을 수 밖에 없고..

저그는 선발대가 압도적으로 쳐발리면서.. 회전력으로 득을 볼 타이밍 자체를 잃었음..

그러니 싸움이 되나 ㄱ-

아 무량은 180정도였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