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엄옹의 "까가 없으면 게임은 망한다'는 진리인듯.

스1도 걍 이제 사람들이 체념하고 그러려니 하고 설렁설렁 넘어가면서

맨날 똑같은 맵 구도에서 비슷한 게임양상으로 몇명이 독점하는 양상이 몇년간 지속되다보니

슬슬 망소리 나오는 거고.

킹오브도 맨날 02 쿄레기다. 판정 뭐냐 ㅅㅂ 김가불의 점A는 무슨 로또냐

정가드인지 역가드인지 알수가있냐 ㅅㅂ슨크 ㅄ새끼 이래대는데도

정작 가쿨오김에 이진주만 쳐써대는놈이 02쿄 98루갈 좋음 징징 ㄴㄴ라고 맨날 쉴드치기에 바쁘고

결국 게임성은 이미 00 이후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그냥 캐릭터빨로 버티는 게임이 되었지...

솔직히 킹오파는 시작 부터 캐릭터 빨로 버티는 게임이었죠 뭨ㅋㅋㅋㅋㅋ
94' 기획 부터가 대놓고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 성 물건을 만들어 보자고해서 만들어진거고.

까가 없다는건 관심도 없다는 뜻이겠죠. 성인군자도 까이는판에 말이죠, 어쨋든 관심에 척도에 따라 불만은 생기게 마련이고 그래야 취할건 취하고 똥덩어리들은 치우고 하죠.

그래도 언어는 좀더 순화했으면 합니다
가식적이라도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