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차피 장난감시장은 쇠퇴하지 않았나...

우리 어렸을떄 90년대 말 그 장난감시장하고

현재 장난감시장하고 규모가 많이 차이나지 않나요.

애들도 줄었지만

일단 애들용애니에 대작이 별로 없단 것에서....

뽀로로는 사실 완구류만 있는건 아니니까 패스.

만화가 흥하기도 힘들죠 학원다니기바쁘고 ㅋㅋ

그렇긴 한데 프로즌 스론 계약할 당시는 2003년이었으니까요. 막 게임계 진출한 손오공이 다른 활로 찾아서 새로운 수입원 창출할수 있는 자본금이었을텐데요

2003년 계약하면서 2004년 스2가 출시 한다는 말을 믿은 손오공 사장도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드는군요 한기업의 오너로서~ 게임업계 발을 들여 놓고 그렇게 모르나? 출시 1년전이면 쉽게말해 알파테스트 부터 베타 시연회는 했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