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는 정말 유망주 게임이었었는데

개발진이 울티마 온라인의 자유도를 표방한다고 했었고

반턴제 전투를 완벽히 구현함과 동시에 제작 기술 및 음악과도 같은 주컨텐츠 이외의 컨텐츠도 풍부해서

상당히 기대에 부풀었었는데 파워 돈슨! 환생 한 번하면 안 한거보다 세고 두 번하면 한 번보다 세집니다! 한 번에 9900원! 밸런스 조까

전 마비 첨에 작곡땜에 시작했고 옷입히는 재미랑 연주회 하면서 놀았는데.. 결국 환생크리+와우크리로 와우로 옮겨왔..

마비 근데 아직까지 바람의나라처럼 돈 잘 뽑고있죠..

마비노기의 답답한 속도감은 보는사람을 환장하게끔하져 ㅋㅋㅋ 그리고 탈것없으면 하루종일 달려야되고 ㅠㅠ

환생은 어쩔수 없는 거라 쳤어도

스토리 대충 때우고 G4로 넘어가면서 개짓한게 좀 컸음요

전 진짜 마비 케릭터가 너무 적응안되서 못햇음.. 시스탬적으론 울티마를 무지좋아해서 맞을수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