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게임역사 써봐여 이거은근 추억돋음

1997

슈퍼마리오 월드(지금보니까 ㅈ밥인 스테이지들이 그땐 왜케 어려웠는지)

2000

대항해시대2 (는 도더리사건 날때까지 계속 들이팜. 물론 4도 이맘때쯤 발매)

2001

스타 1(정 ㅋ 품)

2002

카르마 온라인(아따 FPS)

2003

워크래프트3(정 ㅋ 품)

2004

마비노기

2005

마비노기(역시 커뮤니티란 무서워... 길드에 제대로 들고나니 정말.... 친목친목)

2006

마비노기(대학오고나서 요즘 4년만에 들어갔더니 레알 남아있는놈이 없음...)

2007 / 2008 / 2009

포켓몬스터 (????? - 고딩이라 pmp에 넣어둘게 저거밖에 없음)

2010

스타 2

2011

스타 2

그외 잡다한 게임들도 수없이 했겠지만 가장 주력으로 했던게 뭔가 생각하면

자기가 뭔겜에 빠져 살았는지 점검해보긔

포켓몬 ㅠㅠ

한 게임 주력한 적이 없어서 적기가 힘들다... 어정쩡한 게임 인생

뭔가 많이 한것같기는한대 뭘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 샤이닝로어에 한창 빠져있었었고.. 군주온라인도 한동안했었고 메이플도 했었고.. 으음 2000년대 초때는 파판 7, 8, 9... 또 뭘했었더라..

전 게임 패키지는 중3떄까지 신나게 사다가 라그나로크에 빠지고 한창 라그하다가, 워3나오고 워3만 하다가, 와우빠지고 군대갔다가사 제대하고 정신차리고 와우끉고 스2만 하고있음..

대항4가 진짜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었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삼국지 6과 더불어 내인생의 명작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