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역사

1994 - 페르시안 왕자

아버지가 하시는거 5살떄 구경하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나도 해봤지만 몇판 못감 7~8판정도

어려서 그런지 칼로된 문이 너무 무서웠음 ㅋㅋ

 

1995~1997 - 각종 잡겜(게임나라 2)

말그대로 잠겜 팩맨 OMF 래빗2(토끼 나오는 겜)

나이트메어 3D 이런것들이 들어있는 종합겜 CD가 있었음

그리고 이떄 대항해시대2도 해봤던듯

 

1998 - 장보고전, 스타크래프트

장보고전과 스타크래프트를 동시에 접한시기

당시엔 스타보다 장보고전을 더많이 했음 ㅋ

 

1999 - 삼국지 영걸전

게임잡지책에서 준 게임..

암호 해독법 익히는 데만 한달걸림 그리고 계교전투 승리하는데 1주일도 더걸림

게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야 이길수 있는지를 배운 게임이었음 ㅋㅋ

 

2000 - 브루드워

- 그외 잡다한 게임들 너무 많아서 언급불가

 

중1시절을 스타크래프트로 보내고

중2 그러니깐..

 

2004년? 쯤 되는건가 - 마비노기

2005 - 마비노기 ( 이사이에서 카오스를 접함)

2006 - 마비노기

하프섭 아레나에서 아레나인들끼리 한창 재밌게 했었음 욕도 먹어가면서

 

2007 - 다시 스타

2008 - 또 스타

2009 - 또 스타 하지만 잡다한 게임을 이떄는 많이함

2010 - 카오스,스타2

2011 - 카오스 하다가 한참~ 지난 지금 다시 스타2 시작

아오 고전게임 암호표....
꼭 그렇게 만들어야 했었는가!!

영걸전 암호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걸전 난이도땜에
괜히 초반에 그 유비 랩99만들면 오히려 더어려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반가면
장료가 무지막지하게 세서 도저히 이기기가 힘듬; 차라리 유비 초반부터 내실있게 키우면 그나마 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