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 때 프로토스 캠페인에서 볼만한 업그레이드 기술 및 건물

프로토스 캠페인 전용 건물

 

방첨탑 - 탐사정의 자원 채취 효율 증가 및 마나 회복

쉴드 배터리 - 프로토스의 보호막 회복

 

프로토스 캠페인 전용 업그레이드

 

용기병 - 사정거리 업그레이드 (5에서 7로 증가)

기갑충 - 기존 데미지 + 50 추가 및 폭발 범위 증가 (공성전차의 공성 모드 + 40 추가 데미지와 비슷한 개념)

정찰기 - 속도 업그레이드 및 탐지 기능 추가

관측선 - 속도 업그레이드 및 탐지 범위 증가

우주 모함 - 요격기의 추가 및 사거리가 8에서 12로 증가

 

일단 제가 생각한 것은 이정도인데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 나올만한 것들만 일단 추가를 해봤는데요.

아 켐페인이었구나 깜짝놀랫네

아 켐페인이었구나 깜짝놀랫네 (2)

기갑충은 몰라도 용기병은 등장 자체가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일일것 같고

쉴드배터리의 재등장도 좀 긴가민가 싶은 그림인듯..


그 외에는 캠페인 가능하면 '우리가 짱이셈' 하는 컨셉으로는 나쁘지 않은 느낌

스카웃 디텍터 기능 탑재는 제가 생각한 거랑 같네요.

용기병 재생산이 되진 않을 듯

이미 있던것도 불멸자로 업그레이드 해서 쓰는 중이기 때문에

돌격전차// 생존해 있고 남아있는 용기병이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아직 불멸자로 개조되지 못했다는 설정만 덧붙이면 끝입니다.

오리지날 용기병은 추적자라는 옆그레이드 버전이 이미 확고히 자리를 잡아놓은 상태라
역할이 완전히 겹쳐서 나와도 외면받을 것 같음
그래서 내가 개발자라면 안만들 거 같고

추적자, 불멸자에 이은 용기병 개량형 시리즈 3편을 구상해봅시다.

리버가 기갑충 같은데 기본 데미지면 100 말하는 건가요?

ㄴ 리버가 기갑충 맞으니 기본뎀이란것도 100이겠죠.

용기병 중간중간에 잔존 프로토스 이런 식의 설정으로 나올 것 같긴 한데 생산은 안될것같은데...
아이어를 탈환하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