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은..샛별들이 활약할 리그가 거의 전무한듯..

규모큰 팀리그가 많은것도 아니고.. 초청전 위주로 본선을 치루다보니 거기서거기인 게이머들이고..

팀구성을 봐도 연습생이라는 느낌나는 선수들이 없는듯..

우리나라만큼 빠르게 세대교체해줘야 실력도 동반해서 오를텐데..

얘네들은 대부분 겜을 세컨잡으로 쓰는얘들이 많아서...

예전 부터 그러지 않았나열.
우리나라 처럼 스타 방송으로 먹고사는 케이블 채널 이런 것도 없고.
게임 채널도 원래는 우리나라가 원조긴한데 외국에선
스트리트 파이터나 철권이나 FPS 게임 방송 편성도 쩔어주게 함. ㅇㅇ
우리나라 처럼 연습생이 생길 이유가 없는 체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