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배선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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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3 20:19:48 KST | 조회 | 288 |
제목 |
유럽 한국 북미 3섭 다해보면서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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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까진 못 가봐서 모르겠고
마스터 레더 기준
한국 하위마스터 = 유럽 중하위급마스터 = 북미중위마스터
정도 되는 것 같음.
플레이 스타일은 걍 한국 유저들은 하위리그부터 빌드가 어느정도 정돈되있고 특히 다이아부터는 빌드가 타섭 중상위 마스터 유저들 급으로 최적화 됨. 해서 플레기 <-> 마스터급이랑 초반에는 엄청나게 커다란 차이는 못느낌. 물론 운영적인 측면이나 세세한 컨트롤/멀텟에서 차이는 있지만.
반면 유럽서버 유저들은 한국인들에 비해 빌드최적화가 늦은 마스터 이후에서부터 보이는 반면 단순한 게임센스나 대처능력만 보면 동급.
북미섭같은 경우엔 마스터 가는게 일단 타섭보다 훨씬 쉽고 전체적인 면에서 떨어짐. 허나 일정수준 올라가면 타섭이랑 어느정도는 평준화되는 느낌.
일단 한국에서 한섭하는거랑, 북미에서 북미섭하는거랑 반응속도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산개라던지 무빙샷같은 미세한 렉에도 영향이 가는 컨트롤을 구사하는데에는 북미섭이 한섭보다 어려운감이 조금 있음.
다만 프로급에선 좀... 차이가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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