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호방패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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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4 00:17:41 KST | 조회 | 264 |
제목 |
아근대 신상호선수 성격 좋아보이는대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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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치다 염보성 선수처럼 지릴거같음.
현피토스란 별명은 2007년 12월 22일, 곰TV MSL 시즌 4 조지명식에서 유래됐다. 당시 염보성이 신상호를 지목하면서 "신상호 선수의 눈빛을 보면 우승을 한 번 하신 분 같다. 나쁜 뜻으로 한 말이고 발차기 하는 모습을 보고 태권도 선수 같았다" 라고 말하자 신상호는 "우승자 같은 눈빛이라고 해주셔서 기분은 괜찮은데 내가 좋아하는 발차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운동 선수 같다고 하면 곤란하다" 라며 "한 대 맞아보실래요?"라며 응수하자 염보성이 "악의는 없었고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줄 몰랐다" 라며 사과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염보성을 조롱하면서 이 발언을 한 신상호를 비난했다. 동시에 네티즌들은 신상호에게 ' 현피토스 '라는 별명을 붙였다. ㅋㅋ 나쁜뜻으로 한말이고 존나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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