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새벽에서새벽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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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4 21:29:12 KST | 조회 | 167 |
제목 |
이번시즌 준우스운자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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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에 몰려있네요.
한규종 최종환 안호진 문성원...
코드S 공무원 한규종이 준우스운자의 저주로 강등이 될 것인가,
문성원이 '2'회 준우승을 찍을 것인가, 안호진,최종환이 준우스운자의 저주를 받을 것인가...
아랫쪽 대진 선수들이 준우승할 확률이 높은데 누가 준우승을 하든
상당히 슬픈 일임... 최종환이랑 안호진 선수 좋게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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