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저그탑 황강호vs 박수호

누가더 가능성 높아보임?

선수 장단점.

1. 박수호 테란전 극강 정종현과 최지성 밥 . 뮤링링 고집 군락 테크를 안감 ( 테크체제가 임재덕 처럼 유연 하지가 못함. ) 공격력 장애 . 방어력 사기급. ( 다방향 견제도 수비용이)  하지만 뮤링링 활용 이나 테란전은 극강. 

프막끼가있음 하지만 저그는 토스전 이 아무리막장이여도 종족자체가 유리해서 토스전은 기본적으로 80프로이상 승률. ( 엄청 강한 선수를 잡은건 아니지만. ) 

2. 황강호 im 저그 임재덕의 제자   토스전에서 일단 거의 지는걸 보기힘들다 . 토스전은 워낙 잘하고 이선수보다 잘한다고생각 되는 선수는 딱히없어보임. 

테란전 승률 반토막에서 아슬아슬 하게 왔다갔다한다.  언제나 그의 중후반은 테란전에서도 괜찮지만 

초반 벙커링에 맥없이 알고도 못막는 경우가 허다 함. 혹은 황강호 본인도 피지컬은 되지만 

막상 피지컬싸움대 피지컬싸움 하면 돈이 남는다든가 많이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줌

 멘탈이 약한 모습이 자주보임. 

번외 . 3. 이준 

특기 차행성 점막 기본기 튼튼 . 단점 코드도 못뚫고 있고 프막이 심해보임. 

이준은 누구임?
이동녕도 꽤 가능성있음

리블렛/ 호 그렇군여 이동녕 선수를빼먹음. ㅋ 이원표선수도 이번에 기대되고 . 잉

플토전은 황강호가 최종환조차 본인의 스승이라고 밝혔을 정도로 잘하고
테란전은 박수호가 극강의 컨트롤과 뮤링링운영을 보여주고

누가 더 우위에 있다고 보기 힘들정도로 막상막하네요.

저는 아직까진 황강호의 손을 들어주고 싶음.

내가볼땐 박수호

명불허전/ 하지만 여기말고 스2갤에서도 낮에 조사해보니 .. 모두가 박수호의손을 들어줌. 글도 박수호에게 유리하게 쓴것도아니지만..
저그는 기본적으로 저도 저그유저지만 테란전을 잘해야 인정 받는거같음. ( 토스전은 저그가 상성이 유리해서 . 발로해도 승률이 반토막은 나오더라고요 . 저또한 프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