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지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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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5 17:50:16 KST | 조회 | 113 |
제목 |
자동 실행 배치 파일 님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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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초기에는 ‘애니메이션, SF영화 등 특정 취미·사물에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다른 분야의 지식이 부족하고 사교성이 결여된 인물’이라는 부정적 뜻으로 쓰였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부터 점차 의미가 확대되어, ‘특정 취미에 강한 사람’, 단순 팬, 마니아 수준을 넘어선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는 긍정적 의미를 포괄하게 되었다
'슬램덩크' , '드래곤볼' 을 보는 것은 많은 대다수가 봤던, 혹은 쉽게 접할수 있는 만화의 경우 입니다.
(슬램덩크 안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니메이션 장르에 대한'깊은 관심' 정도까지가 아니면
적어도 '오타쿠' 라 부르는데는 무리가 있겠지요.
제발 '애니를 보는 행위' 와 속칭 '덕후짓' 을 좀 구분하시지요.
스타2 이야기 : 맹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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