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판단미스를 자기 나름대로 추리해서 말해주는건데

그건 해설의 하나의 방식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안준영이 틀린 말 하는 경우는 거의없지 않나?

 

더욱이 오늘같은 경우는 채정원이 일본가서 박대만 안준영 이현주라는

 

처음하는 조합으로 해설을 했고 박자가 더 안맞는게 당연한 거지

 

안준영이 또 지잘났다고 선수를 지적하는 거겠음? 말하는 거에서 최지성

 

안타까워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냥 지 수준 낮아서 열폭할거면 일기장에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