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나가던카미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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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05 21:55:02 KST | 조회 | 90 |
제목 |
명경기는 혼자 북치고 장구쳐서 만드는게 아니라는거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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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했죠 머..
이런 난전을 거듭하는 경기를 봤으면 저는 만족스러운데 말이에요
다만 동녕이가 쫌 불쌍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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