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다이어트콜라 | ||
---|---|---|---|
작성일 | 2011-10-13 02:40:07 KST | 조회 | 687 |
제목 |
im 팀의 위엄 ㅋㅋㅋㅋㅋ
|
일본에서 공부를 하다가 프로게이머를 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보람이 느껴지기 시작할 것 같다.
일단 후회는 없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우승을 하면 엄청난 보람을 느낄 것 같다. 어디가서 우승했다고 명함을 내밀 수 있어야 한다. 한 번 우승으로는 팀 내에서 명함을 내밀기도 힘들다.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