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명불허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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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14 03:20:34 KST | 조회 | 396 |
제목 |
근데 사실 시차적응으로 쉴드를 쳐주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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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적인 예로 정종현 선수.
애너하임 도착한 뒤 얼마 안되서 바로 챔피언쉽 브라켓에서 경기치르고
3일간 20경기 가량을 소화함.
도착한 지 얼마 안되서
본인도 힘들다 밥도 안 넘어간다, 제트렉으로 온몸이 아프다 고통 호소했으나,
결과는 16승 4패 우승.
솔직히 시차적응, 물론 이해할 수 있지만
정말 최고 수준의 선수라면 아파서 50퍼센트의 기량밖에 못보여준다고 쳐도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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