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먼트는 대진운에 넘따르는듯..

게다가 강등/잔류/승강전이런구조에서 강등 / 승강전확보 로 극명하게갈리니

문제점이 잇는거같음 ... 처음엔그냥 물갈이가 많이많이되서 좋아보엿는데

이런문제점이......

으 대진의 중요성이 넘커진거같네요...

특히 코드S가 48강에 내려오기 때문에 대진운이 더 눈에 띄게되죠.
48강에서 지면 광탈, 32강부터는 기회가 쏟아지는데 48강에서 코드S랑 대진붙으면..으아아아

대진운이야 원래 어쩔 수 없죠. 이제까지 코드A도 대진운은 계속 있어왔고,
그리고 어차피 올라올 사람은 올라오게 되있구요.
코드S야 불만이겠지만 코드A 선수들은 대부분 환영하는데요 뭘.

그리고 예선도 예전에 비하면 자리가 많아졌으니, 올라오기 쉬워진 만큼 내려가기도 쉽다로
생각하시면 될듯..

뚫을놈은 뚫고 못뚫을 놈은 못뚫는것. 최대한의 변화와 검증인듯. 적어도 한 라운드는 뚫어야 A유지라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

아무튼 경쟁이 바탕인거니까 정리하는 문장은 '꼬우면 이기던가.'

그래도 1회전에서 예선통과자들이랑 A잔류리거 만난것과 S리거부터 만난것과는 천지차이~
1라운드만 통과하면 잔류인데~ A리그 1라운드가 가장 중요한 경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