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처럼 군심 체험기는 약간 힘들 것 같습니다.

　

가능만 하면 블리즈컨 때 처럼 게임 장면 사진 왕창 찍어서 공개를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현장 스케치는 가능하지만... 게임을 클로즈업해서 촬영은 안된다고 요청을 받았습니다.

첫째날에 온게임넷의 김정민-엄재경 해설위원, oGs 팀의 김영진 선수와 박상익 감독이

군심 멀티 플레이 체험을 하면서 신규 유닛을 뽑아보고 스킬들을 체험 한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블리즈컨때도 해 보기도 하고, 뒤에서 관전도 하고... 심지어 이번 G-STAR 2011 에서는

특별히 준비된 한글판이라 이제는 선수들에게 어떤어떤 스킬 있다고 설명도 해 줄 정도...ㅎㄷㄷ

(추후에 군심 신유닛 체험을 해 본 선수들 위주로 간단한 한줄평 정도는 올릴 예정입니다. ㅠㅠ)

ㅎㅎㅎ 수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