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전향 선수들 역대 커리어 정리.txt

1. 이윤열

 

개인리그 결승 10회

(역대 개인리그 최다 결승 진출자)

 

개인리그 우승 6회

(역대 개인리그 최다 우승자, 이영호랑 공동)

 

역대 개인리그 최다 진출자

 

역대 공식+비공식 유일한 1000전돌파

최다전 최다승

 

역대 최초 골든마우스+금뱃지 동시 수여자(현재 보유중인 사람은 이윤열과 이영호 둘뿐)

역대 스타크래프트 커리어 원탑

 

 

2. 임요환

 

스타크래프트라는 상징성에서는 아무도 따라올자 없음

 

개인리그 3회 우승 4회 준우승

 

 

그러나 임요환 시절에는 워낙 비공식 리그가 많아서 더 쳐줘야된다고 봄.

공군 에이스가 만들어진 이유도 임요환 때문.

명경기 제조기

테란의 아버지.

 

가장 인지도가 높은 프로게이머

 

 

3. 박성준

개인리그 3회 우승 2회 준우승

역대 저그 서열 3위.

 

온게임넷만 생각하면 역대 전적으로도 원탑

다만 엠겜에는 실적이 아에 없음

 

공격형 저그의 완성형(시초는 홍진호)

 

박태민과 함께 양박 체제 구축

역대 저그 최초 골든마우스.

 

 

4. 박지수

 

개인리그 1회 우승.

 

타이밍 러시를 즐겨쓰며

우승당시 이영호, 이제동을 모두 격파하며 파란.

버그사건으로 정ㅋ벅ㅋ자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음

kt로 이적후 꾸준하다 부진후 은퇴. 스2 전향

 

 

5. 정종현

 

개인리그 최고실적 8강.

프로리그에서는 그리 많은 전적은 없음

웅테(웅진테란)라는 불명예중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분전한 선수

개인리그 8강에서 이영호에게 패했으나

1경기 배틀싸움후 따내기도 했고

당시 터지기 직전이던 전태양도 잡아냄

 

 

 

6. 임재덕, 신정민

 

팀플 마스터.

두 선수 모두 팀플에서 뛰어남

 

팀플 뛰면서도 개인리그 종종 뚫기도 했음.

고석현은 아직 전향 예쩡이니까 뭐..

그 외 스1 선수였으나 실적없는 선수는 제법 많음

 

임재덕은 케텝들어가기 전에 비방송대회에서 상금헌터로 유명했다고 함

임금님 우승 2회아님?

적당새/ 온겜 2회, 엠겜 1회요

우왓 정리 굿 ㅋㅋ

박지수는 버그사건이후로 벅지수라고 불렸습니다.

정벅자로 불린것은 msl 우승 당시 인지도가 낮았는데도 리그를 정복했다하여

벅지스 칸(징기스칸패러디)로 불리면서 정ㅋ벅 ㅋ을 유행시켰죠

버그 이후로 정벅자로 불린것은 정확하진 않습니다.

아무튼 추천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