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징징은 이해해줘야 함

밸런스 게이머 기준 프>=테>저? 프>=테>>저?, 아마추어 기준 프>테>저? 정도라고 보는데

어느정도의 객관적 밸런스를 건들면 싸움나는거임

패치 후에도 테란도 할만하다, 여전히 테란이 토스상대로 전략의 수가 많다 등 다른 방법으로 비틀수는 있어도

토스가 테란 상대로 아무것도 못하는 것처럼 말하면 싸움 나는거고

가령 내가 래더에서 테란 상대로 털려서 테란 사기 같은 단순 징징성은 서로 이해해주죠..

자기 종족이 강세고 나발이고 사기고 나발이고

본인에게는 항상 상대 종족이 강해보이는 법

게이머 기준이면 아직 테>=프 아닌가. 인재수 차이가;

세트승률도 아직 뒤지고있고. 1.4.1 이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