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는 완벽하다. 너희가 나를 모욕하는것이냐.

현재 스2의 목소리는 프로토스를 위주로 여론이 형성된 것이기에 만일 토스유저가 게임에서 지고나면

'역시테란이네 ㅉㅉ' 이라는식으로 자위하면서 말을하면서 패배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못하게된 시대임은 그 누구도 부정치 않을것이다.

게다가 프로토스들은 영악하게도, '스타2 유저가 아닌 사람'에게도 선전활동을 하여

스타2를 모르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말해도 '아~ 야 스2는 테란이 사기라메?' 라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오게 하였다.

실로 치가 떨리는 일이다.

이런 여러 정황을 보면 토스들이 왜 '프1라1디언'이라 불리는지 실로 확실히 알수 있다.

그들에게 '징징'과 '패배에 대한 책임회피' 및 '제작자 성토' 그리고 '그럴듯한 흑색비방'은 

스1때부터 고유하게 이어져오던 '종특'이다.

그들은 그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할줄 모르는 한심한 외계인에 불과하다.

춫현

옛다관심

오픈시즌 때 선보급고 패치전까지 사신 불곰으로만 꽁승 챙기던 인간들이 어휴
1.3때만 해도 11 11 111로 날로 먹던 게임이 몇 개야 ㅡㅡ
이게 테란임 ㅡㅡ 테란이 무슨 히든종족인 줄 암
실력 비슷하면 무조건 테란이 날빌로 발라야됨 서로 비슷하면 밸런스 붕괴 ㅋㅋㅋ

ㄴ 그래서 지금도 사기임?

빨간줄 보소

우와 이분 진짜 데이비드 킴임? 일리가 없자나.

병신 징징대는건 다 똑같애 그리고 외계인 드립치는데 인간이건 괴물이건 외계인이건 결국 움직이는건 인간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1박 뭐 먹다가 한심한 외계인에서 뿜엇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