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관객수를보면 장소가 얼마나 중요한가

 

컴덕들과 겜덕 오덕들의 메카 용산 용산을 자리잡은 온게이넷은

 

신의 한수였다. 그러면 곰tv는 그에 대항마로 삼성동 코엑스에

 

자리를 잡아야한다. 목동은 터가 안좋다. 히어로즈봐라 목동에

 

자리잡더니 평균관중수 2천명도 간당간당하다. 물론 팀자체가

 

비인기팀이라는점은 생략한다.  목동 자체가 물이안좋다. 

 

연인들의 메카 다양한 문화공간 삼성동 코엑스로 오세요 ~

근데 거기서한 wcg 스2도 씹망이었단거 ..

wcg 예선은 스1도 씹망이라던데

혀 까지마세요 나름 현대 전신인데.. 무..물론 택근이도 팔앗다가 다시 사왔지만..

그래도.....찬호쨩이랑 태균쨩 볼생각하니 설레설레

GSL은 장소탓할건 아닌듯... 똑같은 환경으로 스1이랑 방송해도 스1만큼은 관중안찰거같음..

글쓴분의 글을 보면 시간을 역행하는 생각이 듭니다. 흡사 예전에 인기도가 음반 판매량이

었는데 음반 판매가 저조하다고 그 가수의 인기나 수입이 비례할까요? 오히려 인터넷을 통한

음원 수입이나 컬러링 같은 걸로 더 많은 수익과 인기를 얻을 수 있겠죠. 결국 관객의 수는

평가 지표가 되지 않는 것이 요즘 현실입니다. 오히려 관객을 많이 모으기 위해 큰 시설을 대여

하는 것이 오히려 쓸모없는 생각이 드는 것이 곰티비의 특성과 맞아 떨어지고요. 게다가 피자

이벤트같은 것도 관객이 많아지면 아예 못하겠죠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