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다확인해본다 하면 gsl뿐만 아니라

래더보정승률,mlg,nasl

그이전의 세계모든 리그 통합해서 참고해야할텐데 물론 블쟈는그러겠지

세계모든 유저 를 보며 밸런스를 맞춰야하니깐

근데 세계 모든 리그를 통계로 낸다 하는데, 잡금이 껴있는 리그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이해가 안감. 개인적으로 따져야 하는 리그는 MLG, GSL, NASL, IPL, 그리고 유럽의 공신력 있는 리그(그 쪽 잘 몰라서 ㅡㅅㅡ)라고 보고. 한국인이 최강이고 그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상태에서 한국인을 제외한 밸런스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프게는 GSL만 쳐다보며 못하는 플토탓은 절대 안하지

한국인은 규격외라고 따지면 블리자드가 더 병신인거고.....당연히 가장 잘하는 집단을 기준으로 해야지, 그딴 것도 없이 웬 다레기 수준 애들 리그까지 다 따지는 거 보면 하......

라이칸스 // 이건 또 무슨 소리야.......-_-;

가정을 - 플토나 테란 프로들의 실력이 모두 동등하다고 뒀잖아

한국인이 스타 제일 잘한다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라이칸스 // 당연한 거 아님? 그럼 테란들은 다 재능이 있어서 잘하는 거고 프로토스들은 다 재능이 없어서 못하는 건가? 이 확률보단 '밸런스에 문제가 있다'는 게 더 확률이 높고 옳은 말이 되는데요. 1/1/1이 성행할 때도 토스들이 암울했는데 그건 토스 프로게이머들이 못해서임?

라이칸스 // 한국인이 스타 제일 잘한다는 것의 근거는 현재 한국인들이 세계대회 대부분을 휩쓸고 있다는 것이요. 또한 한국 서버 자체가 실제로 헬이기도 하고. 실력차를 논하시려면 한국인들을 해외 서버로 보내거나 외국인들을 우리나라로 데려와야 하는데, 실제로 대만섭 통합 이후 '한국과 대만의 실력차이'를 알게 되었고, 이것은 또한 북미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가설 성립, 그리고 상당수의 한국인이 북미섭으로 건너가서 한국섭보다 좋은 리그와 승률을 냄.
그러면 당연히 성립되는 조건 아닌지.
물론 잡금들은 실력순 배열이니 상관 없지만 ㅡ_ㅡㅋ

gsl참여하는 인원이 수백 수천 명도 아니고
수십만 수백만 게임을 통해 정확한 통계가 내려진것도 아닌데 왜그러지??
아직 학사인 고학력자가 아니라서 어려운말 잘 모르는데

1/1/1 같은 경우는 두개의 톱니바퀴가 맞물리는 부분이 있고 한쪽이 지나치게 튀어나온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 것처럼 언벨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게 전부는 아닐테고 다른 방법은 있을텐데 그건 고려 못함????
당시 테란이 1/1/1만 쓴것도 아니고 토스도 대1/1/1 전략만 쓴것도 아닐테고

말하면서 교묘히 까는데
당신의 인성을 잘 보여주는군요

여기있었네. 궁금한게 박진영 같이 테란전을 엄청 못하는 선수나 테란전을 잘 못하는 선수들도 GSL에 포진되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MLG, GSL, NASL, IPL 에서 출연하는 외국선수들은 제외시킨다고요? 여기서부터 통계자체가 자기의 주장이 유리한 쪽으로 설득하기 좋게 교모하게 뽑아낸 데이터 아닌가.

라이칸스 // 굳이 왜 수십 수백만 게임을 통해 통계를 내려야하는지. 최상위권 기준으로, 현재 밸런스를 보고자 하면 통계학적으로 고작 30-40판만 성립이 되도 웬만큼 됩니다. (물론 이에 따른 기준이 좀 있겠죠. 한 선수가 20승 하거나 하면 또 문제니까).

그리고 1/1/1은 그 때, 진짜 테란 선수가 운영 한 번 지고 1:0 되도 두 번 연속으로 1/1/1 쓰면 2:1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첫판 1/1/1 쓰고 2판 운영 지고 3판 1/1/1 써서 올라가고.

아닐 것 같죠? 그 당시 경기 테프전 아무거나 잡아보세요(...) 십중팔구 1/1/1입니다.


그리고 통계학쪽은 내가 좀 어둡긴 한데, 적어도 70판 정도 쌓여있으면 이에 따른 판단이 가능하다고 전에 말하더군요(...) 때문에 기억해놓고 써먹는 중. 바로 아래 글 보시면 또 나와있고.

그리고 저는 딱히 님을 깔 생각 없었는데요-_-; 다만 맨 처음에 반론이 비꼬는 것처럼 들리긴 하네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밸런스를 떠나서 글쓴이는 예전부터 주장을 하면서 통계운운하시던데 님 말하는건 통계가 주고 주장은 뒷전이었어요. 우선 통계학부터 전공하신 후에 통계운운하시는게 어떻습니까. 통계 전공하는 사람들이 통계에 신뢰하지 말라고 하던데

팀스파츠 // 뭔 솔? 저는 잡금들이 들어가는 한심한 대회를 무시했을 뿐이지, '한국인 다수가 참가한' 대회를 기준으로 말하자고 하는 것임. 웬만큼 상금도 높고 '메이저'라고 불리는 경기들요. 한국인 제외하고 잡금들도 참가가능한 리그가 아니라.

팀스파츠 // 님도 지금 카더라~~ 로 운운하시는 거 아닙니까? -_-; 아니 밸런스 따지려면 최상위권 기준으로 한 통계가 가장 정확하지 그럼 뭐로 따져요? 골드리그? 플래? 마스터리그 숫자? 그마 숫자?

보정승률로 밸런스를 보잖아요

그럼 진짜 최상위권 보고 따질려면
정종현 이동녕 장민철 3명 앉혀놓고 30판정도 시켜야죠....

최상위 권으로 하는데 어디까지가 최상위권인데요. 그 최상위권에서 조차 변수에 따라 틀려지는데 이것가지고 뭐 하나 따집니까? 최상위권으로 통계를 뽑아내야 하지만 그게 모두들 평준화가 되었냐 이말입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테란전을 제일 못하는 선수도 있고하는데

gsl nasl mlg ipl 다보고 해야되는건 당연한걱 ㅏㅌ은데

닥터엠씨메카닉 // 보정승률은 믿을 수가 없죠. 일단 맵 자체가 그 모양인데(...)
또 최상위권으로 그 3명만 따질 수는 없죠. 각각이 종족을 대표하고 매우 잘하는 선수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맨날 이기는 건 아니잖아요? (또 선수들끼리도 버릇이라던지 이런거 잘 알고 있기도 하고.)
어떤 특정한 집단군을 만들고, 그에 소속된 몇 십명의 선수들(이 선수들의 실력은 거의 비슷하다고 가정), 그리고 이 3개 집단을 돌리고 돌리면서 나온 결과로 산출을 내야죠.

그러면 GSL에서 테란전을 지독하게 못하는 선수들은 어찌설명하실 겁니까.

팀스파츠 // 테란들 중에서도 저막, 프막인 선수들 있습니다. 저그 중에서도 테란에 약하고 플토에 강한 선수가 있고요. 그것은 유독 프로토스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며, 집단군 모두를 승률로 집어넣을 경우 해결될 문제입니다. 진짜 20승이니 뭐니 하면서 극단적으로 나오지 않는 한요. 일단 저는 1.42패치 이후로 따지고 있으니, 뭐 다음 시즌까지는 더 봐야할 것 같지만요

ㄴ소속된 몇십명 선수들의 실력이 비슷하다고 보긴 어려운데요... 팀스파츠님 말처럼
박진영 선수처럼 저그전은 잘하지만 테란전 못하는 선수나..그동안 좋은 밸런스 가지고
우승 문턱한번 재데로 못가본 외국테란선수들이나....이번에 버플에도 불구하고 토스선수들 떨어진
경기보면.....확실히 실력의 부족차가 들어난다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요

그렇게 gs만 따지면 스1에서도 딴리그 다제쳐두고....진에어스타리그만 갖다 밸런스얘기하진 안잖아요...근데 비유가 이상하네....
스1도 각종족최암울기때도 해결해 준건 밸런스패치가 아닌 선수들의 파훼법 실력향상이였죠

그것들을 다 집어넣고 집단군으로 뽑아놓은 데이터가 신뢰할수 있는 통계입니까?
제대로 된 평준화도 되지않고 개개인의 성격이 반영된 데이터인데 이게 신뢰가능해요?

닥터엠씨메카닉 // '프로토스 선수들이 실력이 떨어진다'라고 보긴 힘들다니까요. 재능이 없다, 수준이 낮다 하는데, 그것이 종족의 한계일 수도 있잖아 하면 상대방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프로토스 선수들이 실력이 떨어진다고 증명을 못하니까요. 프로토스 선수들이 모두 재능이 없고 실력이 없다 , 보다는 최상위권 밸런스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가 좀 더 정확합니다.

지금 테막 프막 저막인 프로토스가 2-3명 있다고(우경철은 요즘 아예 고인이 됬지만-_-) 프로토스 선수 전체를 호구로 싸잡아 말하는 분들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떤 리그는 그종족이 안좋은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정전략이 당시유난히 강하거나
그종족 유저들의 실력이 유난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탈락되는 일도 있는데

아직 갈피를 못잡는 거겠죠

닥터엠씨메카닉 // 일단 스타리그의 경우는 밸런스 패치 맞죠. '맵'이라는. 까놓고 2002년 코카콜라 시절 때 맵 가져와서 경기하라고 해봅시다. 진짜 지랄같은 테란맵들입니다-_-......쌍욕 나와요.

팀스파츠 // 개개인의 성격이 진짜 6-7판씩 차이 난다면 모르는데, 해봐야 차이나는건 각각 1-2판이며 그것은 타종족에 대한 승리로써 또한 보완가능합니다. 프로토스라는 전체 집단군으로 충분히 통계가 나올 수 있습니다.

호구들 싸잡아 말하는걸 떠나서 통계에 저런 여러가지 변수가 적용되는데 그걸 가지고 신뢰하니까 문제이지

닥터엠씨메카닉 // 그게 현재 Nov 죠. 말 그대로 반짝 승률 52퍼 나온. 실제로 1.42 패치 이후, '진짜 미친듯이 못한' 호구짓한 토스들을 제외하더라도 현재 승률 40퍼 대입니다. 즉, 이것은 갈피를 못 잡았다기보다는 아직 밸런스가 적절하진 않다는 거죠. 물론 아직 48게임밖에 안 했으므로 좀 더 지켜봐야하긴 하겠지만, 초반에 잠깐 승리가 많았다가 가면 갈수록 패가 쌓인다는 건 아무리 봐도 밸런스가 여전히 테란에게 기울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반 운영 가면 이긴다는데, 오히려 최근 보면 승리시 걸리는 시간 12분, 패배시 걸리는 시간 14분 이 기본 통계인 거 보면 운영을 못 가고 서로 쇼부거는 상황이네요(...)

ㄴ 승률52%거 안좋다고 말할순 없을텐데요 1.42전 밸런스가 안좋아 당시 토스유저들이
6명밖에 없었다는 것도 알아야죠

그당시 토스들은 저그에게 탈락되는모습을 더많이 본것같은데

팀스파츠 // 아 그럼 믿지 마시던가. 아니면 이를 대신할 수 있는 확실한 통계를 제시하던가. 그것도 뭐도 없이 '아 몰라 나 안 믿어 ㅇㅇ' 뭐 이러면 나보고 어쩌란 거임? 테란저그는 무슨 병신같은 밸런스 가진 선수가 없음? 안호진 선수만 해도 1.41 패치 이후 한 번도 못이긴 프막인데?
아 미친 진짜 말을 해줘도 자꾸 안 믿는다 못 믿는다 이러면 나보고 어쩌란 거임? 밸런스를 그럼 최상위권 통계 보고 말하지 그러면 뭘 보고 말함?

1-2판 이라고 하셨는데 어쨌든 통계에 그런 변수가 있다는 말이네요. 그 조그마한 차이가 겹치고 쌓이는 것 생각해보셨습니까? 그리고 통계에 조금의 변수가 있으면 신뢰성은 완전히 떨어진것 아닙니까 선거할때 어떤사람이 부정선거로 표2장을 집어넣었습니다. 그 문제는 그냥 넘어가고 다른쪽 후보에서 2장 넣은 사람도 있겠지 하고 넘어가요?

ㄴ gsl하나만이 아니라 보정승률,mlg,nasl,ipl 다같도 하나씩 봐야 뭔가 감이라도 잡히죠

닥터엠씨메카닉 // 긴말 필요없고 걍 GSL 가셔서 승률 보시죠(...) 그리고 전 테프전 승률만 지금 따지고 있지 저프전의 경우는 상정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1.42패치 이후이며, 필요하시다면 1.41 패치도 더하시지요(...)

통계만 보는것 뿐만이 아니라 경기내용,선수들실력차 이런것도 하나씩 다 고려해보든가

글쓴분께서는 통계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데 애초에 통계자체라는 것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말하는것 뿐이에요. 내가 답답해서 한자 적는거에요

완벽한 통계는 힘들죠

닥터엠씨메카닉 // 미안한데 내가 구할 수 있는 현 최상위권 통계는 GSL 밖에 없어서요. 타 리그 승률이라도 있으시면 좀 주시겠어요. 이왕이면 32강 이후로.

팀스파츠 // 아니 그러니까 그에 따른 대안을 달라고요. 무조건 '이건 믿어선 안된다' 라고 말하고 나는 그에 따라 계속 반론을 말하는데, 1-2표 계속 무시하면서, 현재 각 종족의 통계를 따지고 있고 그것이 숫자가 커지면 커질수록 그 1-2표의 문제가 사라지는데요. 현재 1.42 이후 48경기인데 이 경기에서 1-2경기 빼도 40퍼대 승률 나온다니까요? 막말로 저막 프막 테막인 선수들다 빼고 따져볼까요 그럼?

또 통계를 가져오라고 하시네. 통계운운 하지 마시고 차라리 통계 말고 시나리오 쪽으로 밸런스 가닥을 잡으시는건 어떻습니까. 예를들어 마당먹은 토스는 관문여 6개이고 제련소를 2개 돌리는데 이때 테란의 견제가 왔을때 피해부분이 어느정도 이면 후반 운영이 가능하고. 이렇게요. 통계운운 하는것 보다는 이게 오히려 더 신뢰성이 높은데

ㄴ통계 통계 계속 얘기하시길래....mlg,보정승률,nasl,ipl같은건 가지고 계시줄알았는데

솔직히 게임쪽 통계는 팀스파츠님 말대로 변수가 폭풍같기 떄문에 아! 이게밸런스다 그러긴 어렵네요

팀스파츠 // 그 경우가 변수가 더 많은데요? 아 시.발 욕 나오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그래, 마당먹은 토스는 관문이 6개이고 제련소 두 개라 칩시다. 근데 플토는 플래기고 테란은 마스터에요. 상황 판단 능력 이런게 압도적으로 차이나고 그 상황 자체가 말이 안 될 정도로 많은데 그걸 상정하자니 지금 장난합니까?

지금 최상위권 통계를 기준으로 밸런스를 이야기하지 않으면 도대체 뭘 기준으로 밸런스를 이야기하라는 건지? 제발 말좀 해주소. 내가 웬만하면 그럼 ㅈㅈ 치고 나가줄게.
다른 대안을 가지고 와서 밸런스 드립치면 내가 납득하는데 저 상황 상정한 건 이해가 안가고 납득하질 못하겠음.

ㄴ 게이머들의 실력은 비슷한걸로 가정하신다면서요.........

누가 플래기 마스터 그딴식으로 정하라고 했습니까?
GSL해설자들이 관찰자 시각에서 경기를 중계하고 이렇게 하면 이길수 있다 방향을 제시해주는데 플래티넘은 운영이나 컨트롤 능력이 떨어지긴 해도 다이아는 해설진들이 말하는 것만 제대로 이행하면 마스터리그도 이길수 있을텐데요.
아직도 통계에 대한 미련 못버리신것 같네

닥터엠씨메카닉 // 게이머들의 실력이 거의 다 비슷하지 그러면 압도적으로 차이납니까? 막말로 프로토스 선수들은 재능이 없고 연습 못해서 그 병신 승률 나오는 거고 테란 선수들은 재능이 있고 연습 많이 해서 그 승률 나오는 거냐고요?


팀스파츠 // 아.......말해줄 가치가 없다. 미안 그래 니가 이겼다. 내가 살다살다 이런 개드립은 처음 본다. 미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ㅇㅋㅇㅋ
이해했음

알았으면 글삭제나 하시길

ㄴ 팀스파츠님 가정에서 토스실력은 플레기 테란실력은 마스터 그런얘기 하시니 그렇죠

미러문이 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