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병신들이 해설 까서 그거에 대해 지적해줬더니

어떤 병신은 그 논제는 무시하고 흘리듯 가볍게 쓴 글에 죽자고 덤벼들어서 정신승리를 하질 않나

몇 놈은 아예 이해조차 못하질 않나.

증거를 내놓으라 해도 어디까지나 인신비난, 증거 따윈 없음.

아예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상대방의 입장까지 정리해서 넘겨줬는데도 막상 반론은 없이 카더라 통신.

졸라 참신한 토론을 봤습니다 고갱님들.

님들의 한심한 지적 수준과 언어 이해 능력을 알겠네요.

그러면서 프로토스 싸잡아 욕하는 꼴 보면 졸라 한심하다 못해 불쌍할 정도네요.

내가 공부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진짜 공부하라고 하고 싶네요 ^^

P.S : 참, 내가 징징대지도 않았는데 밸런스 징징으로 몰아가는 거 진짜 볼만했습니다.

형 ㅗ머겅 ㅎ

ㄴ냠냠

우리보다 3배 떨어진 인간성과 지능을 지니고있는 넘들에게 무슨 말이 필요있음?
그냥 혼내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