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에 의한 팀이나 감독분배는 비단 스타판이야긴 아닙니다.

골프도 케디한테 우승시 몇프로는 때주기 계약하고(유명케디들은 50%짜리도있음;;;)

 

상금걸린 토너먼트류는 거의 감독이나 코치에게 일정부분 돈을줘요...

 

 

 

스타판만 이상하거나 한게 아니라는...

 

스포츠의 관례같은거에요...

 

 

 

다만, 스1같은경우는 상금이 '연봉외의 추가수입'이라는 개념이라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고, 그 명예만 필요한경우고(돈이야 나중에 연봉으로 보상해주니...)

 

스2같은경우는 '연봉만'있는경우가 많기에 연봉을 많이 때가진 않는다는거죠...

 

너무 나쁘게 볼껀 아닙니다.

스1쪽은 우승하면 팀에서 보너스를 더준데요 ;;
스2도 팀에 상금을 준다는 개념은 이상한거에요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스폰서를 알렸으니
선수들이 보너스를 받아야 정상인 것이죠

그리고 골프는 다른게 골프는 팀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개인 이 고용하는 코치와 캐디입니다. ;;;

골프선수가 팀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자기가 개인자격으로 스폰을 받고 자기를 고치해줄 사람을
고용하는거죠

머 이건 골프만이 아니라 김연아나 기타 개인스포츠에 자주 나오는
시스템이죠

이거하고 프로야구나 프로축구 같이 선수가 팀에 고용되서 월급을 받는 개념하고는
다른 개념이죠

아니죠...

스1은 기업이 운영하는 팀이고

스2는 개인이 운영하는 팀이죠....

전자는 회사흥보지만 후자는 자기흥보해 돈 마련후 선수들에게제공이기에스폰에서 보너스줄리없고 줘도재한적이죠...

좀더 쉽게설명하면 축구는 우승시 상금보단 보너스나 연봉상승을 기대하고 열심히하는거라볼수있지만

골프 복싱 K1같은건 상금이나 파이트머니보고 운영하는거와같은걸로보시면됩니다

ㄴ기업이랑 개인을 구분지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업이 운영하더라도 자금난에 허덕이는 기업이면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을걸요. 그냥 돈이 있고 없고 차이임. 물론 계속해서 적자면 기업이든 개인이든 팀 해체하게 되는것도 그러하고

연결체님 / 그래서 스1도 적자보면 해체하고 그러죠... 돈많은팀이 좋은선수와 우승을 가져가는게 당연시되고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