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모 잡는건 해병이네요.

걍 고기 집정관이나 가서 소용돌이로 집어넣을것이지

 

패배의 상징 우모를 가다 감테에 털리는 그루비 ㅠㅠ

 

붕강기 그렇게 조공할거면 차라리 고기 데려가서 환류나 쓸것이지..

아니 애초에 저렇게 갈 이유도 없었음. 그루비가 200일때 스테파노가 130이었다니까여?;;;;

그거야 그루비 입장에서는 상대 병력상황을 가촉 감염충만 봤으니 뒤에 병력있어서 가촉 털다 진균맞고 저글 바퀴 덮치까봐 못드어간듯..

두판 지고 쫄은듯..
마지막도 고위기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위기 같았는데..
그루비는 과연 스2에서 어느정도 위치까지 올라갈지..

노랑귤// 물론 그렇게 생각했겠지만, 자신의 판단력과 정찰이 모자랐던거니 그루비 자신의 실책이죠... 진짜 후반운영은 많이 떨어지는듯;

우모는.원래 다수유닛에게약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