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즌 초창기때 플엑 밸토장도 만만치 않았음

GSL에서 승률이 저그가 양종족 상대로 5할이 넘고

래더 승률 발표했는데 다이아리그에서(그땐 마스터도 없을때) 저그가 양종족 상대로 5할이 넘었지만

 

테란이 사기였음

ㄱ,건임재덕빨아님?

나는 골드까지저막이었고
플레~다야 다야상위권찍을떄까지 저그전 어렵다고 못느꼇는데

오픈시즌 2 때는 저그가 존나 쌨었던 게 맞지 이건 진짜 유일무이한 저그의 전성기였음
근데 오픈시즌 1 때는 솔까 김원기 빨 ㅋㅋ

ㄴㄴ 딱 오픈시즌 2때인데 그 때 저그가 14앞만 피면 이기던 시절이 있었음

그리고 오픈시즌 3 때 치즈 전성기

김원기 우승은 레알 두말의 여지가 없는건 인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