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구라야바보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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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21 02:14:15 KST | 조회 | 191 |
제목 |
어차피 그쪽 카페에 정나미도 없고 이젠 뭐 신경도 안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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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게에 이야기 나왔으니 내가 아는 유명한 일화 하나 소개해주자면
1년전쯤이었나. 그 당시 골드 테란이었던 본인은 '아 진짜 거신 못막겠네' 라고 했더니
어떤 프징징새끼가 플래도 안되는 잡금 테란새끼가 뭘 그딴 개소리 하느냐 드립치면서 지랄했음.
이새끼 아마 스공카에서 활동한 사람이면 한번쯤 아이디는 들어봤을거임.
도저히 짜증이 몰려와서 그렇게 잘났으면 버빵 한판 뜨자고 했더니 회피스킬만 존나 돋는 흔한 아가리파이터였음.
이새끼 본적을 다 까보자면
플엑에서도 퀴드라 = 퀸+히드라 라는 개소리를 늘어놨을 뿐더러
충격탄 삭제를 주장했고 , 해병선 운영은 해병이 사기인거지 컨을 잘하는게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토스가 존나 힘들다는 주장도 했던 아주 유명한 새끼임.
이정도만 해도 말 다했을 수준이라고 할까나.
그리고 사족이지만 나도 뭐 그쪽 카페엔 이센스랑 다를거 없는 놈으로 찍힌 상태라
할말은 없다만 내가 그렇게까지 빡돌고 싸움박질을 한 원인이 내가 병신이었던게 아니라
병신들이 하도 시비를 존나 털고 결국 참다못해 인내심의 한계가 터진것일 뿐임.
그러나 운영진은 '그건 니 사정이고 무시하면 되지 않느냐' 라고 주장하지만
나도 결국은 한낯 인간인데 개소리를 듣다 듣다 보면 결국은 한번 펑 터지게 되어있음.
내가 할 말은 여기까지. 더 떠들기도 귀찮고 이센스가 '스공카 사람 와서 탱킹하더라' 하길래
그냥 와서 과거회상 좀 하다 감 ㅇ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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