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토스전 운영은 답이 없음

그나마 짝지가 토스전 해불의 운영 가장 좋은 선수인데

정종현도 토스전은 그닥

1/1/1이나 변형, 올인 말고는

토스전 운영은 토스가 실수해주느냐 마느냐

괴롭혀야됨 걍 서로 부자되서 싸우면 ㅈ ㅈ

트리플 먹는 토스 놔둔 테란이 못한거

방패업되고 충격탄 있었어도 돌진있었으면 토스가 이겼을꺼 같네요

트리플 먹는 토스 놔둔거라니 테란이 먼저 트리플 먹고 싸우려고 한건데

방금은 명백히 짝지가 실수도 많이했고 경기력이 좋지 않았음.. 방패/충격탄 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과 공방업도 너무 늦게 눌러줬고 첫 교전할때 안 그래도 바이킹 수도 적은데 앞세워서 전멸당했으니 거신의 화력을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충격탄이랑 방패업도 안한 게임가지고도 이러는거 보면 참

최병현 토스전 쩔던데 IM vs Mousesports에서 령이랑 간지 바르던 bigs랑 MaNa 상대로 보여준 해불의는 좀 쩔었음....ㅋㅋㅋ;;

ㄴ 어차피 돌진업도 없었음 광전사가 때리질 못했는데

비단 이 경기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데. 이 경기는 짝지가 실수했지만 안해도 질 확률이 높았음

토스가 실수를 해주느냐 마느냐 돌광 되었으면 충격탄 방패업 되었어도 졌음

방패업이랑 충격탄 없으면 돌진따위 없어도 상관없는데

짝지가 못한건 관계없이 그냥 테프전이라 테란이 지는게 당연한거구만 논리왕이네

반대로 방패업이랑 충격탄 있어도 돌진있었으면 그냥 발랐음 광전사 댐지가 얼만대

당연히 충격탄 방패업 됬어도 졌겠죠. 바이킹 수가 4마리밖에 없는데 본병력과 싸우기도 전에 다 조공하고 이후 합류한 바이킹 2마리도 추적자들한테 각개격파당했으니 거신을 무슨 수로 막나요? 결정적인 패인은 첫 교전 시 바이킹 관리의 부실함이었습니다.

논리가 뭔지 전혀 모르시는듯

짝지 업글 실수 장현우 돌진 실수 결과 장현우 압승
둘다 업글 했으면 역시 장현우 승
결국 장기전 운영갔을때 토스가 실수를 해주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린다는 말은 맞게 되는거죠

물론 1/1/1이나 쇼부나 특수한 빌드 들고 오는거는 별개고. 저렇게 반가르면서 트리플 운영가면 테란이기 이기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