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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레온
작성일	2012-02-02 14:54:26 KST	조회	284
제목	곧 나올 삘인 군심의 종족간 대전 예상?

예언자도 마찬가지 선 우관을 올려 빠른 예언자를 뽑아 상대 일 못하게 하는 짜증나는 플레이도 가능 하다 상대방은 아무리 포탑으로 방어 한다고 해도 그 견제를 어찌 막는 게 힘듬 그런 경우 빠르게 바이킹 뽑아 빨리 내 쫓는 게 좋다고 봄

마지막으로 폭풍은 우모보다는 빌드 타임도 빠르고 공중이 스플이고 지상 데미지도 좋다 후반에 지상과 조합하면 무서운 유닛이긴 할 것 같은 느낌

반대로 테란 경우 분쇄기 활용도가 괘 높을 듯 예상 현재까지 워낙 사기적은 스펙이라 말 많은 유닛이라 모든 유닛이 분쇄기를 잡으려면 피해 입고 시작 하기에 얼마나 짜증나는 지 상상 하기도 싫다.

그리고 군심 메카 테란 나의 느낌으로 자유 날개 메카 테란보다 더 무서울 듯 하다 그 이유는 전투 화염차 한 몫 하는 것도 있지만 문제는 토르가 에픽 유닛 되었지만 그 대신할 투견이 워낙 가성비 따지면 미친 유닛이라

가격도 150/75 기본 데미지 10 기계 데미지 20이다 문제는 피통이 260이다...가격으로 보면 이건 토르보다 더 사기다 단 거대유닛은 아닌 중갑이다 공중은 토르와 동일

프 vs 저

토스대 저그전은 약간 바뀐점도 있다

저그입장에서는 감시군주 삭제로 자유 날개 보다 디텍팅이 좀 약해진 편이다 아무리 살모사 대신할 유닛이 나와도 유닛이 좀 비싸다 그 중데 가스가 말이다 그리고 디텍팅 스킬을 유닛 한개만 해야 하니 은폐밴시나 다크에 너무 취약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토스 입장에서는 거신 쓰기도 애매한것이 바로 살모사 때문이다 납치 스킬이 단점도 없이 그냥 끌어 댕기는 기술인데 살짝 방심 한 경우 거신을 그냥 헛납하는 일이 생길듯 하다 다른 점은 질럿 뺀 토스 유닛은 거의 레인져 유닛이다 그거 대항할 구름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도 토스 입장에서는 무섭다고 생각 일단 사거리1 로 변화니

역장 치고 싸우는 토스가 구름 때문에 뒤로 빠져야 할 상황도 있긴 하다 제대로 신경 쓰지 못하면 바둥 거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본인은 군심 가생맵에서 그놈의 살모사 때문에 진경우가 많았다.)

현재 토스에게 올 뮤탈이 취약하다는 점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선 불사조 아닌 이상 쉽게 막는 게 좀처럼 쉽지가 않다 그걸 대신할 폭풍이 있는데 뭐 1우관에서 한개씩 뽑아 모아 두면 이것도 나름 꼴때릴 수가 있을 수 있다?

모선이 삭제 당한 토스 입장에서는 무리군주 잡을려면 지상으로는 솔직히 답이 없다 모선 있으면 몰라도 결국 어쩔 수 없이 후반을 생각하면 폭풍을 생산 할 수밖에 없을 듯함

반대로 저그 입장에서 신유닛들이 생각 보다 별루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약하다...

특히 군단의 속주 그녀석을 뽑을빠에 차라리 감염충이 낫지 않을까? 가격도 아마 비슷 한걸루 알고 있음

히드라 속업이나 맹덕 잠복시 이동은 군락 가야 하는데..이거는 6가스 이상 되어야 할 수 있는 짓이라..

테 vs 저

...이거 뭐 자유 날개보다 군심 밸런스가 더 심각성이 보인다...일단 분쇄기가...참;;

임재덕선수와 정종현 선수가 군단의 심장 시연회를 하는 걸 글을 본적이 있었는데 두 사람 경기를 보면 임재덕 선수가 분쇄기에 개발리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특히 분쇄기 2~3마리에 저그 모든 유닛이 다가가지 못하며 엄청난 피해 입는 모습도 볼수 있었다.

그리고 화염차가 전투 화염차로 변할수 있으니 지금보다는 더 활용도가 더 높을듯?

또한 투견이...워낙 싸니 무리 없이 팍팍 뽑을 수 있다 토르 1개 뽑을 돈이 투견은 2~3마리 뽑을 수 있다..거기에 투견은 공중 공격 이 토르와 동일인 것으로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