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sh0908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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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2 17:41:51 KST | 조회 | 181 |
제목 |
지금 밸런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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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대공에 비해 지대공이 너무 셈
2.공중유닛간의 상성관계가 뚜렷하지 않음
이게 지금 밸런스랑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만약에 지대공이 너프되고 공대공유닛 의존도가 조금 높아진다면
1.거신
거신을 뽑음→상대가 바이킹(타락귀)를 뽑음→거신을 지키려면 추적자가 아니라 공대공유닛이 있어야함→근데 추적자를 덜 뽑을 순 없음→거신 수 감소,그 대신 적은 수의 거신을 지키기는 조금 더 쉬움
2.의료선
제공권이 없으면 의료선 견제를 할 수가 없음
그러므로 테란은 견제를 하려면 제공권을 장악해야 하고
토스,저그는 마찬가지로 견제를 안받으려면 제공권을 장악해야 함
견제를 막기 위해 순찰하는 제공 전투기,의료선을 호위하는 제공 전투기, 제공 전투기를 끊기 위한 지상유닛들의 움직임 등 다양한 게임플레이를 볼 수 있음
3.후반유닛의 버프
후반유닛은 후반에 진정한 빛을 발해야 하는 법인데
오히려 패스트전략만 흥하고 후반엔 쓰레기가됨(예를들면 3차관1우관,밴시쓰는111)
결론
밸런스패치의 방향은
1.지대공의 너프
2.공대공의 버프
3.공대지의 너프
4.공대공유닛간의 뚜렷한 상성
5.제공권을 장악했을 때의 큰 이점,단 지상유닛에게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히거나 도움을 주는 공중유닛은 일부로 제한
제공권을 장악한 후의 공중유닛의 의미는 메카닉테테전 바이킹정도. 유닛 빼서 부수자니 손해인거같고 놔두자니 저게 내 정보 다 빼가고 여기저기 흔들면서 귀찮게함.근데 제공권없는 상대가 제공포기하고 패기있게 닥치고 달려들면 돌격모드바이킹정도의 역할밖에 못하게
단점
1.딴게임 만드는거같음
2,우관,우공에 비해 둥지탑의 타이밍은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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