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냐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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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2 22:13:28 KST | 조회 | 138 |
제목 |
김학수 못했다느니 조공 캐안습이니 굳이 안 떠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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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네방네 안 떠들어도 김학수 선수 경기력이 좀 아쉬웠다는거 알 사람 다 암요.
그리고 지지 치기 전에 자기머리카락 다 쥐어뜯을 기세였던 김학수 선수 본인은 더더욱 잘 알겠져.
그러니까 좀 그만들 합시다.
경기 재밌게 보고나서 게시판 반응 보면 꼭 이렇게 초치는 분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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