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불꽃의영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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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3 15:43:27 KST | 조회 | 713 |
제목 |
강남에서 전교1등하던 최성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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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03/2012020300206.html?news_top
최성훈(가명·20)군은 서울 강남 A고교에서 고2 때까지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거의 없었다. 내성적인 성격에 공부만 하던 최군이 걱정스러웠던 최군의 어머니가 종종 "게임이라도 하며 친구들과 어울려라"면서 아들을 굳이 밖으로 내몰 정도로 최군은 공부밖에 몰랐다. 그러나 고2 겨울방학 때 '게임 고수'인 친구를 만나면서 최군은 달라졌다.
(중략)
최군은 지난해 서울 중위권 대학에 떨어져 재수를 했고, 지금은 2012학년도 대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최군의 어머니는 "게임이 아들을 얼마나 망쳐놓았는지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아들은 지금 중병을 앓고 있다"고 했다.
...... 가명이긴 한데 왜 하필 최성훈군일까;;
아휴 기사도 참 쓰레기 같아서 원;;
진짜 최성훈은 고3때 스스로 게임끊고 서울대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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