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찮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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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3 23:07:55 KST | 조회 | 241 |
제목 |
앞으로의 국내 이스포츠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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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S
스1이 메이저 스2는 영원한 마이너
워3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있는 스2 암울;; 투자한 돈 회수도 못했을텐데..
스2의 확장팩도 솔직히 반짝관심만 받고 금방 묻힐듯
오히려 블리자드 도타가 더 기대되는 실정
스1도 신규팬유입이 없어서 시즌이 계속될수록 e스포츠의 절대자 자리를 위협받을것.
AOS
LOL의 선풍적인기는 확실히 스2의 그것과 비교됨
매니아 유저가 많은 카오스 온라인도 리그화 되고 앞으로 나올 블리자드 도타도 이스포츠화 가능성이 크다고 봄
가장 앞으로의 비전이 밝은 장르
기타장르
fps는 솔직히 하는게 재밌지 이스포츠 장르로는 영 별로인거 같음
앞으로도 있는듯 없는듯 계속 유지만 될듯
다른 국산 게임 리그도 더 활성화 됬으면 좋겠다만 사실 많이 힘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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