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게임들이 상당히 유익한 게임이 많은 듯

중국역사 쥐꼬리도 모르던 초딩때 영걸전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고

 

한국 땅모양도 몰랐는데 대항해시대 하고 세계지리 익히고

 

원조비사 하면서 세계의 정세에 대해 배움

 

 

반면 넥슨게임은 중독밖에 남는게 없는것 같은 느낌...

 

뭐 콘솔과 온라인의 차이인가 싶기도 합니다.

삼국지만생각난다.

넥슨은 돈중독이죠

돈벌레 새끼들

솔직히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도 처음에는 스토리 위주로 갔지만, '안 팔리고 돈이 안되니까' 현 시스템이 된거죠. 정액제만 하더라도......쩝. 솔직히 정액제 그대로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긴 합니다. 쓸데없이 캐쉬템 안 나오고.....

삼국지 11 문명식으로 바껴서 재밌어요

문명하면 역사의 흐름정도는 알게됨
어느시대에 뭐가 발명됬는지 정도..

근데 1600년도에 우주선을 날리는게 문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미중년무쌍

코에이덕분에 내 뇌리에 깊게 박힌 인식
위: 파랑
촉: 초록
오: 빨강

거상을 하다가 한중일 지명을 외우게 됬습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