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log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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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7 20:29:29 KST | 조회 | 291 |
제목 |
김동원과 윤영서 플레이를 보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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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별마 정도만 가도 쎄고 쏀 양산형 테란이란 생각밖에는
뭘 해병산개니 맹독점사니 어떻게든 포장하고 빨아주려고 애쓰 던데
그냥 지금까지 지겹게 보고 또 본, 흔하디 흔한 테저전 레파토리.
전혀 새로울 게 없음....
요즘 들어서 GSL이나 GSTL이 왠지 모르게 지겨워지는 것도 이런 것과 관련이 있다
선수 이름 가리고 플레이 스타일만 보고서 누구인지 알아맞춰 보라고 하면
"글쎼?? 그냥 왠만한 테란들 다하는 플레이라서 이것만 보고서는 잘 모르겠다 ^^;;"
그냥 좀 솔직해지자.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지겹게 보고 또 본 경기라는 거....
이런 걸 양산형이라고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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