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삭과 정우서의 차이는 뭘까..

같은 세레머니인데 한쪽은 욕 엄청 먹고 한쪽은 엄청 칭찬 먹고

둘이 같은 팀이잖아..?

상황 봐가면서 하는..?

얼굴 표정에 따라서 틀이죠..
평소 웃는 얼굴이면 욕도 덜 먹고 실수하더라도.. "오해겠지'
하는데 진지빠는 얼굴이면
그 세레모니 자체가 진심 자체를 넘어서서 디스로 느껴져서 욕 처묵처묵

눈치를 잘 봐가면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