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 요금제의 문제가 아님. 스2 베넷을 뛰려면 6만9천이 문제지.

지금은 4만이지만

스1을 공으로 하던 사람이 그돈을 내고 스2로 오진 않음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재미가 없어 그소리 ㅋ

스1은 프리섭이라도 있지

피시방에서 즐길수도있었는데 친구들과 스타나해야지하면서 그런데
초창기에 보이콧을당함 전국피시방업주에서 이유가 패키지로 팔면서
온라인요금제로 와우와 같은 요금제를받음 그냥 패키지사서 깔고
싶은데 피시방에는 와우요금제를 강제함 10개월마다 패키지1개식
다시사서 까는격이되어버려서 초반보이콧당함 그것도 꽤 큼 초반에
스타2 안깔려있는데도많았음 지금도 간간히있고

오베 초창기때 문젠데 그때 만약에 전국적으로 잘 보급이 됐다 하더라도
현실은 같앗을거라는 생각 안해봤음?

글쎄요 그런건 일부 유저에게만 해당될듯 저도 스1 공짜로 하다가 스2는 돈주고 샀는데

오베끝나고 정발되고나서 문제인데 그 이후 몇달간 이 문제로 계속
치고받았음 전국적으로 초창기에 문제없이 보급되어서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스타2를 피시방에서 즐겼다면 조금은 더 달라졌을수도있다는
생각을함 그리고 추가로 곰tv제약없이 소규모대회등이 열릴수도있었다면
더 달라졌을수도있다고 생각함

절대 안달라졌음. 확신함. 오베 끝나고 사람 물 빠지듯 쭉 빠지듯 쭉 그대로였을거임.
스2 출시와 동시에 방송이 스1에서 스2로 완전 갈아타지 않았던 이상

애초에 스2는 롤 처럼 입소문을 탈 건덕지의 게임이 아니었음.

울나라에선 복돌문화를 무시못함.

오베이후 사람이 쭉 빠진건 그 이후 스타2를 즐길만한 여건이 마련되지않았던것도큼
특히 온게이넷과 엠겜같은 손쉬운 게임방송에서 스타2를 찾아볼수없었다는것과 초반
요금제가 말도안되는 가격이였다는것과 피시방에서까지 와우요금제로 뜯어먹으려다가
피시방에서 보이콧당한것등 스타2는 오베가 끝나고 스스로 무덤을 판격이였다고봄
그게 조금은 달라졌으면 더 쉽게 찾아서 해볼수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면 지금보다는
더 많은사람들이 즐겼을거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