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당시의 패키지 팀내 사고

이탈리아 버스가 있었는데 그 버스가 독일에서 백조의 성에 멈추고 팀원들 성 올라감(올라가는데 25분)

그런데 내려가고 출발할려고했는데 시동이 안켜지고 노즐이 막힌듯 싶다 함

그러다 한 30분 기다리다가 점심시간이 됌 그런데도 시동이 안걸림

그래도 다행히 식당이 시내버스로 2정거장 거리라서 일단 버스타고 가고

밥다먹고가 12시 30분이었는데 2시까지 기달리다가 다른 버스 수배해서 2시에 탐

그리고 그 날 밤 그 고장난 버스가 고쳐서 약 2시간 반정도 거리을가 호텔에 도착하고

다음날 감 근데 또 30분정도 가다가 버스가 고장이 나고 한 20km정도로 움직이다가 버스가 멈춰버림

근데 멈춰버린 도로가 유명한 아우토반이라는 고속도로임 아우토반은 속도제한이 없는 고속도로임 20%빼고

그 아우토반 갓길에서 2시간을 기다리다 다른 버스타고 움직임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공항에서 비행기 입장 시간이 됐는데 게이트가 안 열림

그리고 게이트 입구에서 줄스고 있는데 방송으로 줄스지 말라고했는데

비행기 전선이 다 얼어 1시간 45분지연+비행기 제빙문제로 1시간 지연

그래서 12시 40분 도착예정 이었으나 3시에 도착

3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수화물 지연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