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좀 감정이 과열된거 같은데 미러문님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담배 한대 태우면서 생각해보니까 좀 결례를 저질렀네요

 

다시 사과드립니다.

 

그냥 최근에 게임에 열정도 잃고 짜증도 누적된 상황에서 징징대는거 때문에

 

오냐 작정하고 싸워보자 식으로 처음에 일이 시작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좀 감정적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아뇨 지우셨으면 별 문제 없습니다. 이곳이 익명성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곳인 곳만큼, 사생활을 여기서 알려지는 건 싫었으니까요. 더구나 제 여기서의 평판도 평판이고.
때문에 저도 아까 너무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훈훈해서 좋다

훈훈한 결말

^^

아따 이러기만 하면 훈훈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