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케플러나기다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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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9 20:59:21 KST | 조회 | 171 |
제목 |
잦은 마약 복용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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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수 曰: 그...그게 무슨소리요!! 이제 약발이 안듣는다니!!!
의사 曰: 여보세요!! 이제 더이상 약은 없어요!!!
정민수 曰:이제...약을 못빨게되었단 소린가..? 아니 그나저나 수호가 8강이라고?? 안돼!!
수호가 8강이라니!! 수호가 8강이라니!! 말도 안됀다고헣허흫
박수호 曰:정민수 저녀석은 거1품이 맞으며 16강에서 거1품이 꺼지면서 운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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