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쿠대 | ||
---|---|---|---|
작성일 | 2012-02-09 22:50:10 KST | 조회 | 316 |
제목 |
정민수 인터뷰 떴음 ㅋ
|
박수호가 인터뷰 때 임재덕의 진출을 기원하기도 했다(웃음).
패자전에 왔으면 내가 이기고 32강에 이어 4:0을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쉽다. 왜 자꾸 덤비는지 모르겠다(웃음).
결승전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가능성은?
나와 (박)수호가 결승전에서 맞붙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32강 때부터 그런 느낌이 계속 들더라. 오늘도 어떻게든 내가 올라가서 함께 8강에 갔으니 뭔가 조짐이 좋다.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연습을 도와준 새깜둥이 황규석, 토끼 채도준, 초졸 조중혁에게 고맙다. 아, 한이석 선수에게도 고맙다. 한이석 선수는 별명을 생각해보지 않았다(웃음).
인터뷰 깨알같네요 ㅋㅋㅋ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