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극 가난한 상태에서 토스보다 저그가 유리하다는 사마태릉님

저그가 테란과 토스랑 다른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테란과 토스는 병력생산과 일꾼 생산 건물이 나뉘어 져있지만

저그는 병력,일꾼 둘다 애벌레에서 나옵니다.

이말듣고 공ㄱ,초ㄷ 이시면 이해를 못하시겟지요

테란과 토스는 일꾼 적절히 뽑으면서 병력 같이 뽑을수있지만,

저그는 한정된 애벌레이기때문에 일꾼을 뽑으면 병력을 못뽑게 됩니다.

다짼뒤 병력을 째는 저그 특성상 일꾼반 병력 반 이렇게뽑으면 

토스,테란과는 다르게 병력의 양과 질이 개떡만도 못하게 되죠

저그 한번 안해보고 그딴 사기종족 잡고 징징대지 맙시다

진짜 추접해요

넌 댓글이나 다읽고 이빨터세요...

저그는 일벌래 관리를 해야되는데 그걸 이해를 못함 ㅋㅋ
지내는 걍 파수기 몇기 솬해났다가 오면 병력 쭉 찍어서 막음 되니까^^

그래서 에벌레 3개씩나오고 펌핑하면 6개나오는데
자기종족특성도 이해를 못하고있는건가

이해 하세요 토스쿨 졸업한 새끼임

애벌레 펌핑 30초에 4개입니다 .
시증 한번에 25초에 일꾼 2기이고요
그런데 펑핑 되자고일꾼 누르자마자 바로나오나요? 일꾼시간 대략 17초쯤 되는데
합치면 47초 시증 2번에 일꾼 4기요
결국 비슷합니다.

정작 생각없는건 님들이죠?

레드얼럿//농담으로 말씀하신건가요? 6기라뇨..

원색적으로 덧글 달았는데 정중하게 덧글 달아주셔서 저도 예의바르게 대답해드림...

일단 제가 얘기하는건 복구(or 회복... 차이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만 따진거구요... 회복력만 따지면 저그가 플토에 뒤지지 않고, 오히려 낫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것 뿐입니다. 중간에 애벌래 나눠서 플토의 견제도 막고, 실제로 뽑혀져있는 일벌래 투자해서 가촉도 지어야되는거 압니다. 알고요... 신나게 일벌레만 째고 테크올리고 병력 나중에 쭉뽑아서 싸우면 그게 전략시뮬이 아니지요 그냥 단지 회복력만 따지면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애벌래 펌핑이랑 시증 비교해주셨는데... 님 말이 언뜻보면 맞는것 같지만 애벌래는 펌핑뿐만이 아니라 부화장에서 나오는 애벌래들도 있지요. 그리고 부화장을 본진에 지어서 애벌래량을 늘릴수도 있구요.(확장이 있다면 유닛 생산용 부화장 하나정도는 손해가 아님을 아시겠죠)

그냥 3개 + 핌펑추가해서 6개 한번에 6개가 나온다는게아닌듯
반대로 펌핑이있기때문에 한번에 에벌레를 일벌레로 충원하는
것도 저그특성인데 자기종특은 안보고 무조건 남의종특만
좋은줄암 그럴거면 왜 저그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