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맹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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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18 17:21:24 KST | 조회 | 548 |
제목 |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여태까지 이런 종족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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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략을 한건 아니지만 c and c부터 시작해서 나름 많은 게임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여태까지 프로토스만큼의 종족은 업었따
즉 무슨말이냐면
전략시뮬레이션에 있어 중요한것중 하나가 종족 벨런스이기전에 앞서
( 같은 동족전이 아닌이상 밸런스 100을 맞추는건 어려움)
바로 거리이다
서로의 위치간의 이동 거리는 전략시뮬레이션에 매우중요하다
적이 유닛이 ㅣ동하는것을 보았다면 나는 그에 맞춰 대처할수있고 데미지를 최소한으로 입을수있다
여기서 문제는 미네랄 100에 물론 가스 50 미네랄 50이 들어가지만 이 이동 거리는 순식간에 무시하는
전략시뮬레이션에 전무한 종족이 등장했다는것이다
어느게임을 봐도 유닛 이동거리를 순식간에 날라오는것이 없을뿐더러
비행체가 있긴 하지만 왠만한 비행체들은 장소를 불문하기 떄문에 비교적 느리지만
프로토스의 관문은 전략시뮬레이션에 한획을 그었다
2번째
강제적
어느유닛이고 강제적인건 없다 물론 c and c에는
보병정도는 탱크로 밀어버린다던가 그런정도의 강제력을 행사하긴 하지만
프로토스의 역장은 이에 비할때가 안되다
스2를 하면 테란이 보급을 내리는데 그위로는 내릴수 있다 하지만
보급이 올라와있는 상태에서는 그게 불가하며 다른종족또한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역장은 어떠한가?? 유닛이 있건 없건 강제력을 행사하여 적 또는 건물수리등등
말도 안되는 강제력을 행사할뿐더러 더웃긴건 나오자 마자 역장을 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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