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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피에스불알없음
작성일 2012-02-20 23:04:00 KST 조회 179
제목
나는 말안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부적업이 있던 시절에도 토스잡는게 어렵지 않았다.

 

심지어 그때는 토스를 메카닉으로 다 먹고 다녔었다..

 

내가 뭔가 이상함을 느낀건.

 

돌광 집정관 패치가 된 그날 아침...

 

친추 되어있던 대만 토스가 게임을 신청했고.. 그게임에서 나는 집정관의 무서움을 느꼈다..

 

죽지않고 다가오며 계속해서 내 컨을 뽑아내고 그렇게 컨을 하면서 뒤로 빠지다 보면 어느새 의료선이 다죽어있다..

 

바로 그날 아침... 돌광 집정관이 뭔가 이상하게 쌔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토스들에게 말했다 집정관 돌광 장난아니라고... 그래도 토스들은 그때 대부분 거신을 썼다..

 

그리고 지금...

 

그리고 지금에야 토스는 이런 위치에 왔다.

 

내가 보기엔 토스유저들........음...

 

프로토스라는 종족은 원래 쌨다... 원래 이렇게 쌨는데 다만 토스유저들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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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러블리설리 (2012-02-20 23:05: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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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나도 지금처럼 프사기라고 하기전부터 토스사기라고생각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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