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자랑이 아님 후라다 폰을 삼

개쓰래기 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알라바이?? 폰을 쓰다가 약 3년정도씀

 

쓰다가 어머니께서 바꿔줌 뭐 올때만 받고 왠만하면 전화 안함 시크한 남자라

 

어떻게 보면 왕따임

 

친구가 언제까지 내가 니 뒤치닥거리 해야 되냐해서 걍 바꿈

 

문제는 내가 쓸주를 모름 친구가 카카오톡 해줌

 

친구야 조금 있긴 하지만 절대 먼저 연락은 안함

 

멜론 정액제라 켰는데 왠종일 틀어짐 꺼질 생각을 안함 자고 싶은데 안꺼짐

 

ㅇㄴㄹ닥치고 맛스타 간만에 먹고 싶어짐 복숭아든 뭐든 파인애들 1박스정도는 마실의향이 있음

 

근데 기회를 주긴하는데 슆사리 주질 않음 어케 해야댐 ㅠㅠ

친구야 조금 있긴 하지만..ㅠㅠ

저를 사셨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