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 출시되면 토스전 바이오닉은 많이 사장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불유의바 (유령 세줄 이상 쌓아놓는 체제)가 완벽하게 자리잡지 않는 이상, 200 vs 200 화력 싸움에서 바이오닉보다 훨씬 더 잘버티고 화력도 더 센 메카닉이 토스전에서 자리잡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메카닉만 쓰이는 구도를 타파하려면 불유의바가 확실한 체제로 자리를 잡아야한다고 보는데 이렇게 유령 세줄씩 쌓는 일도 국내 정상급 프로게이머 레벨에서조차 버거워하는 현실이니 뭐;;;

유령너프로 유불의바는 솔직히 망조합임. 하기가 너무 힘들고 조합을 만들어도 컨이 어려움.
그리고 군심에서는 사신 상향으로 바이오닉조합이 다시 살아날거임.
예상이지만 사신 폭탄공격이 스플래쉬로 바꿔어서 나올수 있음.

유불의바 글케 만능 조합은 아님.. 프뻔뻔이 언플하는 것과 달리 그렇게 화력 자체는 강한 것이 아니고 손도 많이가는 편 다만 그냥 해불유의바보다 200싸움에서 강하긴 함 그대신 조합깨지면 복구하기가 좀 어렵다는점도 있고 그리고 군심 출시되도 dps가 높은 바이오닉 중심일 확률 더 높음 화력이 더썌다고 하셨는데 전혀 아닙니다. 뭐 투견이 사기로 나오면 모르지만 공성전차는 토스전 쓰레기라고 해도 무방합니다.